박지현은'달콤한 세포소년'에 이어 안보현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드라마'재벌 x 형사'로 팬들을 놀라게하고 있다

배우 박지현은 섬짱의 심술녀 서새리 역으로 네티즌의 미움을 사는가 하면, 재벌가 막내아들 진씨댁 아줌마 역을 맡았다
쉰/배우 박지현 부드럽고 우아 한 세포 신인'로다 녀 서 싸이리 역 QuanWang 혐오 스러 운 친구 (남자 곁에 있는 여성)으로 또 「 재벌 집의 작 은아들 집 아주머니 MouXianMin 독특 한 매력과 박력,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그녀의 연기는 이미 그녀의 실력을 증명 하기에 충분 했고 마침내 여자 주인공 있는 캐릭터에서 그녀를 찾았다.

박지현이 sbs 새 수목드라마'재벌 x 형사'에 출연한다.'황금수저, 골드 스푼'(gold spoon)은'아름다운 세포소년'에 이어 앰브로와 손잡은 신작이다. 현재 앰브로현은 출연을 확정한 상태이고, 박지현의 소속사는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어서 두 사람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재벌 x 형사'는 불손한 재벌 3세가 형사가 돼 성숙한 모습으로 동료들과 화해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안보현이 맡은 진이수는 미진한 재벌 3세로 강하경찰서 강력팀 1 팀의 팀원으로 변신한다. 돈이나 권력이나 지위는 물론 경찰들이 좀처럼 건드리지 못하는 범인까지 잡을 수 있는 인물이다.



박지현은 강하경찰서 강력 1 팀 팀장 이강현 역을 맡았다. 카리스마와 책임감이 넘치는 워커홀릭에 사교성 만점인 카리스마우먼이다.


네티즌들은'세포짱'을 사랑했던 팬들에게 새리 (박지현 분) 가 구웅 (앰현 분)을 얻는 데 성공하면 그 심정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것 아니냐며 놀라워하고 있다.하지만이 그룹을 기대하는 네티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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