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듀스 101'의 성공은'아이돌학교'의 부진과 대비된다

[프로듀스 101]의 성공으로 더 많은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시청자들이 프로그램 하나하나를다 팔아먹는 것은 아니다.엠넷 (mnet)이 오랜 준비 끝에 내놓은'아이돌학교'가 중반에 접어들면서 시청률과 화제성이 기대에 못 미쳐 갈수록 지루해지고 있다. 한편, 「 프로듀스 101 」의 성공으로 더 많은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생겨났지만, 시청자들은 매 프로그램마다다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은 아니다.엠넷 (mnet)이 오랜 준비 끝에 내놓은'아이돌학교'가 중반에 접어들면서 시청률과 화제성이 기대에 못 미쳐 갈수록 지루해지고 있다.'아이돌학교'는 방송 전 많은 관심을 받으며 첫 방송은'프로듀스 101'을 앞질렀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져야 할 반응이 식어갔다. 급기야 지난 주엔 0.5%까지 떨어지며 시청자이탈을 반영하기도 했다.네티즌 반응 프로가 갈수록 재미가 없다는 몇 가지 원인을 요약해봤는데 모두 공감하시나요?1. 내구성이 강하다
제작진의지향성이너무뚜렷하다. 분량비례로보면시청자들을참여시키려고유도하는것을볼수있다. 어떤사람들은한회에또다른사람은얼굴을드러내지않는다. 이런불균형한분배하에서방송분량이많은사람들은뚜렷히상위권이다!하지만 내실을 갖춘 방송사들은 방송량 때문에 속속 중하위권을 맴돌고 있다.2) 참가자의 질소가 들쭉날쭉하다
'프로듀스 101'과 달리 참가자들은 연습생이 아니다. 어떤 이들은 노래나 춤도 처음 해보는 평범한 사람들이다.외모나 실력도 부족한데 무대에 오르면 시청자들에게도 시각적, 청각적으로 괴롭지 않을까 3) 허위성
리얼 버라이어티 쇼는 다소 대본과 설정이 있기 마련이지만, 시청자들은 리얼리티를 기대하는게 아닐까!화려한 기숙사 생활, 화장을하고 잠든 학원들, 그리고 카메라를 의식하는 여자들의 모습 등이 리얼리티 쇼의 진면목을 크게 깎아 버렸다.4. 긴장감 down
[프로듀스 101]에서 순위가 발표될 때마다 같이 떨었나?하지만 내정 문제가 영향을 미쳤는지'아이돌학교'는 전혀 긴장감을 조성하지 못했다.시험 때마다 치열한 경쟁이 느껴지지 않는다. 긴장감 없이는 클라이맥스도 없고, 밋밋한 내용은 시청자에게 재미를 주지 못한다.(5) 규칙은 수시로 변한다
원래 프로그램에서 탈락하는 학생들은 나가도록 돼 있었지만, 갑자기 프로그램에서 탈락한 학생들은 일반반으로 이동해 계속 훈련을 받는다고 밝혔다.그래서 그들이 훈련을 계속한 후에 마지막에 부활전을 할 것인가 아니면 시즌 2의 복선이 될 것인가?
또 성적이 우수한 학생 9명이 새 걸그룹 멤버로 데뷔한다는 내용으로 시작했으나, 최근에는 업무 문제로'아이돌학교'우수자와 최종 계약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을 바꿨다.수시로 바뀌는 제작진의 규칙은 시청자들을 쉽게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내일 (7일)에는'아이돌학교'도 방송된다.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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