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지창욱이 5월 배우 브랜드 평가 1, 2위를 차지했다

배우 박해진과 지창욱이 인기드라마'맨엑스맨'과'수상한 파트너'에 힘입어 각각 5월 배우 브랜드 평가 1, 2위를 차지했다.북한 배우 박해진과 지창욱이 인기드라마'맨엑스맨'과'수상한 파트너'로 각각 5월 배우 브랜드 평가 1, 2위를 차지했다.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20일~5월 21일 드라마 출연자 50명을 대상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소통지수 등 브랜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5월 배우 브랜드 평판에서는 박해진이 1위를 차지했고 지창욱 박성웅이 2, 3위를 차지했다.한편 mbc 수목극'군주-가면의 주인'의 주연 3인방 유승호 · 김소현 · 김명수가 각각 4, 5, 10위를 차지했다.'맨엑스맨'과'수상한 콤비'의 여주인공 남지현과 김민정은 6,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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